미사보주머니와 묵주주머니 diy를 찾던 중
어느 블로그님께서 너무 예쁘게 만드셨길래 밑에 링크 걸려있는걸 보고
들어와보니 예쁜 천들이 정말 많네요^^
린넨천에 자수를 넣어 만들 예정입니다.
전 미싱은 할줄 몰라 뭘 만들때 손바느질로 합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 작품보다 완성도도 떨어지고 예쁘진 않겠지만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4살된 딸아이의 원피스도 만들 예정입니다.
아이옷을 사주려 해도 이쁘다 싶은건 다들 가격이 비싸더라고요ㅠㅠ
그래서 만들어주려고 합니다^^
전 어떤 린넨천이든 상관없습니다
이벤트에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어요 ㅎㅎ
번창하세요^^
윤****2017-05-21 16:49:05
http://blog.naver.com/needlelove/221010769329
지난 번 만든 린넨 자켓도 예뻤지만 이번에 민소매 프릴 원피스 만들어 보고 완전 반했어요~~http://blog.naver.com/needlelove/221010766526
원피스 종류별로 만들어 보고 싶은데 원단이 적으면 탑으로도 만들고 싶네요
아이옷, 어른옷, 인형옷 다 가능하고 포스팅도 열심히 할 것 같아요~~
박****2017-05-21 16:02:27
http://blog.naver.com/59miso/221010543353
신청합니다.
원피스나 소품 만들기를 좋아해서
일주일에 2번 이상은 블로그에 만든 것을 올리고 있으니 후기는 빨리 올릴거에요.
통큰 나눔을 응원합니다~
박****2017-05-21 14:57:25
http://m.blog.naver.com/yaya0214/221010672571
먼저 린넨클로젯 나눔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린넨 클로젯은 원단을 검색하다 모모님과 라온님의 블로그를 통해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이 아닌 베트남 하노이에서 거주하고 있어요. 1년 내내 여름 날씨고 한국옷을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현지 린넨원단으로는 옷을 만들었더니 잘 해지고 색이 잘 바래더라구요.
한국 원단으로 라온님의 원피스 앞치마도 모모님의 오버롤 원피스도 만들어 입고 싶네요.
특히나 린넨오션블루 색감이 너무 맘에 들어 이번 여름방학에 방학에 한국에 가면 구입할까 생각하던 차에 나눔 이벤트를 접하게 되어 욕심내어 봅니다.
블로그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원단 받고 2주 안에 후기도 올려야 하는데 해외에서 택배를 받으려면 시간도 많이 걸려 행운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오랜 시간 린넨클로젯 눈팅만 하다 그래도 많이 용기내어 살짝 손들어봅니다.
저에게 행운이 온다면 늦게라도 예쁜옷 입고 후기로 보답하겠습니다. ^^
김****2017-05-21 07:31:16
이제 옷 만들기시작하는 초보에요
자수도 하고있고요
원피스만들어보고파요
남는 원단으로는 자수소품을
좋은기회가 있으니 참여해봐요~^^*
http://m.blog.naver.com/sprout38317/221010478671
김****2017-05-19 23:06:52
http://blog.naver.com/kjj0480/221003356561
평상시 자주 린넨 옷들 구경하고 있답니다
린넨 원단들이 넘 고급스럽고 멋져서 침말 질질 흘리다가 이번에 스크랩 이벤트 도전해 보아요
엄마가 바빠서 헐벗고 다니다 시피 하는 울 셋째 원피스도 만들어 주고 싶고 울 넷째 멋진 남방도 만들어 주고 싶네요
바쁘면 옷을 사주면 되는데 또 고거는 안되고 ㅠ,ㅠ
첫째랑 둘째 때는 옷도 많이 만들어 줬는데 맨날 엄마가 만들어준 옷 자랑하는 울 셋째 넷째 멋쟁이 만들어 주고 싶네요^^
홍****2017-05-19 15:27:54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ictra82&logNo=221009483732
아기 키우면서 손놓았던 봉틀이도 이제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임신하고도 손에서 놓지 않았던게 바느질이었는데.... 시부모님 모시고 살다가 쌍둥이 임신하고는 분가했어요~ 작은 전세집으로 분가했는데, 남자 쌍둥이 정말 힘든줄도 모르고 키우다가 얼마전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집으로 이사했답니다. 낮은 집이기도 하고 놀이터 바로 앞이라 아이 놀이방에서 거실에서 모두 놀이터가 보이는 너무 행복한 집이에요. 결혼 10주년이라 가방 사주겠다는 남편도 마다할 정도로 그냥 지금이 너무 행복하네요. 불과 몇달 전만해도 남편과 돈 10000원이라도 아껴보겠다며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고 정말 없는 살림, 있는 살림 줄이며 고민했는데, 이런 행복이라면 다 노력할만한 노력인것 같네요. 미니멀라이프 중이긴 하지만 아직 함께 하고 있는 나의 재봉틀과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기쁨을 함께 하고 싶어요. 뽑아주실거죠?? 아기 낳으며 찐 살이 13 kg 이라.... 가능하면 제 몸에 맞을 수 있는 옷을 만들고 싶지만 ㅠㅠ 오랫만에 하는 바느질이라... 소소하게 아기 옷... 이제 24개월인 남자 쌍둥이이지만 평균보다 덜나가는 아가들이라... 그리 원단 많이 필요하지 않은... 이나 소품이면 충분할 수 있을 것 같아용~~~ 아가들이 이제 좀 컸다고 손이 안가니 왠지 우울도 하여 동네 맘카페에서ㅜ친구들 모아 조금 수다떨며 겨우 마음 잡아가는.. 이제 좀 키운 아기엄마입니다. 부디 마음 모아 당첨 될 수 있길 빌어요~ 블로그도 자주 들어가는 애청자입니다. ^^ 소식이며 사진~ (빛없어도ㅠ너무 이뻐용~~ 항상 도와주시는 남편님. 정말 엄지척입니다.) 잘 부탁드려용~~~^^ 5월12일 결혼 10주년, 5월28일 쌍둥이 아가들 두돌~~!! 열심히 자축하며, 이벤트 신청해봅니당 ^-^
정****2017-05-18 16:11:54
바느질을 하면서 첨 옷만들기에 도전하게해준 린넷클로젯~
손바느질이라 지금까지 만들고 있지만 꼭 완성해서 입고다닐꺼에요
요즘 재봉틀을 막 시작했어요
원단이 많이 필요하답니다~~^^
기회주시면 소중하게 사용할께요
전 주로 파우치 가방 아기용품 또 린넨에 자수를 놓고있어요~
박****2017-05-18 14:58:07
http://m.blog.naver.com/ramiribbon/221003035304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태교를 핑계삼아 소잉수업을 듣게 되었어요~
현재 에코백, 스트링파우치, 통장지갑 정도 만들어봤구요ㅎㅎ
(제 블로그에도 사진이 있답니다^^)
처음이라 부자재를 많이 사야하더라구요~
원단도 그렇구^^;;
현재 곧 태어날 딸아이의 원피스를 만들고 있는데요~
린넨님의 원단 나눔받아 다음번 아기린넨원피스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아이옷이나 소품을 만들 수 있는 원단을 나눔해주시면 예쁘게 만들어볼께용^^♡
홍****2017-05-18 08:03:41
http://blog.naver.com/jesus1974/221003785583
폰으로는 린넨클로젯 홈페이지에 블로그 주소를 붙여넣기가 되지 않더라구요
원단 나눔 포스팅을 오래전에 스크랩 해두고 이제 신청을 합니다
린넨님 안녕하세요 좋은 나눔 소식 또 들려주셔서 기쁘답니다
소식을 자주 접했지만 처음으로 원단 나눔을 신청해 봐요
제가 입을 원피스나 신랑 셔츠를 짓고 싶습니다
원단이 소량이면 아이옷으라도 린넨클로젯의 원단을 곱게 잘 사용할게요 ^^
곽****2017-05-18 05:55:54
http://blog.naver.com/sam8717/221008314789
린넨클로젯 원단을 보고 있으면 보들보들하고 마구 뭔가 만들고 싶어지네요.
제가 좋아하는 원단 색감과 촉감일 것 같아요..
http://blog.naver.com/sam8717/221008314789
주로 의류하고 소품 만들고 있거든요.. 저에게도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하****2017-05-17 23:49:29
http://blog.naver.com/jerryhun924/221008246066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린넨~~~
그런 린넨을 나눔해주신다니 염치 불구하고 신청해보아요.
저는 주로 옷을 만들고 있구요.
주변 지인들과 모임도 하고 있답니다.
그중 제실력이 제일 부족하지만...
딸램 원피스와 제 자켓이나 상의를 만들고 싶어요.
도와주실꺼죠~?
좋은 결과 기대해봅니다
이****2017-05-17 19:11:52
http://blog.naver.com/leejhda/221007447397
린넨원단으로는 옷을 만들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
아이바지도 제 허리치마도 도전하고싶어요.
요즘 프랑스 자수도 배우는 중인데
자수 놓는것ㄷ도 너무 이쁠거 같네요.
미사보주머니와 묵주주머니 diy를 찾던 중
어느 블로그님께서 너무 예쁘게 만드셨길래 밑에 링크 걸려있는걸 보고
들어와보니 예쁜 천들이 정말 많네요^^
린넨천에 자수를 넣어 만들 예정입니다.
전 미싱은 할줄 몰라 뭘 만들때 손바느질로 합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 작품보다 완성도도 떨어지고 예쁘진 않겠지만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4살된 딸아이의 원피스도 만들 예정입니다.
아이옷을 사주려 해도 이쁘다 싶은건 다들 가격이 비싸더라고요ㅠㅠ
그래서 만들어주려고 합니다^^
전 어떤 린넨천이든 상관없습니다
이벤트에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어요 ㅎㅎ
번창하세요^^
지난 번 만든 린넨 자켓도 예뻤지만 이번에 민소매 프릴 원피스 만들어 보고 완전 반했어요~~http://blog.naver.com/needlelove/221010766526
원피스 종류별로 만들어 보고 싶은데 원단이 적으면 탑으로도 만들고 싶네요
아이옷, 어른옷, 인형옷 다 가능하고 포스팅도 열심히 할 것 같아요~~
신청합니다.
원피스나 소품 만들기를 좋아해서
일주일에 2번 이상은 블로그에 만든 것을 올리고 있으니 후기는 빨리 올릴거에요.
통큰 나눔을 응원합니다~
먼저 린넨클로젯 나눔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린넨 클로젯은 원단을 검색하다 모모님과 라온님의 블로그를 통해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이 아닌 베트남 하노이에서 거주하고 있어요. 1년 내내 여름 날씨고 한국옷을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현지 린넨원단으로는 옷을 만들었더니 잘 해지고 색이 잘 바래더라구요.
한국 원단으로 라온님의 원피스 앞치마도 모모님의 오버롤 원피스도 만들어 입고 싶네요.
특히나 린넨오션블루 색감이 너무 맘에 들어 이번 여름방학에 방학에 한국에 가면 구입할까 생각하던 차에 나눔 이벤트를 접하게 되어 욕심내어 봅니다.
블로그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원단 받고 2주 안에 후기도 올려야 하는데 해외에서 택배를 받으려면 시간도 많이 걸려 행운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오랜 시간 린넨클로젯 눈팅만 하다 그래도 많이 용기내어 살짝 손들어봅니다.
저에게 행운이 온다면 늦게라도 예쁜옷 입고 후기로 보답하겠습니다. ^^
자수도 하고있고요
원피스만들어보고파요
남는 원단으로는 자수소품을
좋은기회가 있으니 참여해봐요~^^*
http://m.blog.naver.com/sprout38317/221010478671
평상시 자주 린넨 옷들 구경하고 있답니다
린넨 원단들이 넘 고급스럽고 멋져서 침말 질질 흘리다가 이번에 스크랩 이벤트 도전해 보아요
엄마가 바빠서 헐벗고 다니다 시피 하는 울 셋째 원피스도 만들어 주고 싶고 울 넷째 멋진 남방도 만들어 주고 싶네요
바쁘면 옷을 사주면 되는데 또 고거는 안되고 ㅠ,ㅠ
첫째랑 둘째 때는 옷도 많이 만들어 줬는데 맨날 엄마가 만들어준 옷 자랑하는 울 셋째 넷째 멋쟁이 만들어 주고 싶네요^^
아기 키우면서 손놓았던 봉틀이도 이제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임신하고도 손에서 놓지 않았던게 바느질이었는데.... 시부모님 모시고 살다가 쌍둥이 임신하고는 분가했어요~ 작은 전세집으로 분가했는데, 남자 쌍둥이 정말 힘든줄도 모르고 키우다가 얼마전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집으로 이사했답니다. 낮은 집이기도 하고 놀이터 바로 앞이라 아이 놀이방에서 거실에서 모두 놀이터가 보이는 너무 행복한 집이에요. 결혼 10주년이라 가방 사주겠다는 남편도 마다할 정도로 그냥 지금이 너무 행복하네요. 불과 몇달 전만해도 남편과 돈 10000원이라도 아껴보겠다며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고 정말 없는 살림, 있는 살림 줄이며 고민했는데, 이런 행복이라면 다 노력할만한 노력인것 같네요. 미니멀라이프 중이긴 하지만 아직 함께 하고 있는 나의 재봉틀과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기쁨을 함께 하고 싶어요. 뽑아주실거죠?? 아기 낳으며 찐 살이 13 kg 이라.... 가능하면 제 몸에 맞을 수 있는 옷을 만들고 싶지만 ㅠㅠ 오랫만에 하는 바느질이라... 소소하게 아기 옷... 이제 24개월인 남자 쌍둥이이지만 평균보다 덜나가는 아가들이라... 그리 원단 많이 필요하지 않은... 이나 소품이면 충분할 수 있을 것 같아용~~~ 아가들이 이제 좀 컸다고 손이 안가니 왠지 우울도 하여 동네 맘카페에서ㅜ친구들 모아 조금 수다떨며 겨우 마음 잡아가는.. 이제 좀 키운 아기엄마입니다. 부디 마음 모아 당첨 될 수 있길 빌어요~ 블로그도 자주 들어가는 애청자입니다. ^^ 소식이며 사진~ (빛없어도ㅠ너무 이뻐용~~ 항상 도와주시는 남편님. 정말 엄지척입니다.) 잘 부탁드려용~~~^^ 5월12일 결혼 10주년, 5월28일 쌍둥이 아가들 두돌~~!! 열심히 자축하며, 이벤트 신청해봅니당 ^-^
손바느질이라 지금까지 만들고 있지만 꼭 완성해서 입고다닐꺼에요
요즘 재봉틀을 막 시작했어요
원단이 많이 필요하답니다~~^^
기회주시면 소중하게 사용할께요
전 주로 파우치 가방 아기용품 또 린넨에 자수를 놓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태교를 핑계삼아 소잉수업을 듣게 되었어요~
현재 에코백, 스트링파우치, 통장지갑 정도 만들어봤구요ㅎㅎ
(제 블로그에도 사진이 있답니다^^)
처음이라 부자재를 많이 사야하더라구요~
원단도 그렇구^^;;
현재 곧 태어날 딸아이의 원피스를 만들고 있는데요~
린넨님의 원단 나눔받아 다음번 아기린넨원피스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아이옷이나 소품을 만들 수 있는 원단을 나눔해주시면 예쁘게 만들어볼께용^^♡
폰으로는 린넨클로젯 홈페이지에 블로그 주소를 붙여넣기가 되지 않더라구요
원단 나눔 포스팅을 오래전에 스크랩 해두고 이제 신청을 합니다
린넨님 안녕하세요 좋은 나눔 소식 또 들려주셔서 기쁘답니다
소식을 자주 접했지만 처음으로 원단 나눔을 신청해 봐요
제가 입을 원피스나 신랑 셔츠를 짓고 싶습니다
원단이 소량이면 아이옷으라도 린넨클로젯의 원단을 곱게 잘 사용할게요 ^^
린넨클로젯 원단을 보고 있으면 보들보들하고 마구 뭔가 만들고 싶어지네요.
제가 좋아하는 원단 색감과 촉감일 것 같아요..
http://blog.naver.com/sam8717/221008314789
주로 의류하고 소품 만들고 있거든요.. 저에게도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린넨~~~
그런 린넨을 나눔해주신다니 염치 불구하고 신청해보아요.
저는 주로 옷을 만들고 있구요.
주변 지인들과 모임도 하고 있답니다.
그중 제실력이 제일 부족하지만...
딸램 원피스와 제 자켓이나 상의를 만들고 싶어요.
도와주실꺼죠~?
좋은 결과 기대해봅니다
린넨원단으로는 옷을 만들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
아이바지도 제 허리치마도 도전하고싶어요.
요즘 프랑스 자수도 배우는 중인데
자수 놓는것ㄷ도 너무 이쁠거 같네요.
시간은 지났지만 린넨자켓 아들에게 만들어주고 요즘 잘입고다니고있어요.
느리지만 주로 아이옷 만들고 여력되면 어른옷도 만들어요.
저도 신청해봅니다.후기는 꼭 남길자신 있으니 걱정마셔욤.
속상한 마음 들지 않게 잘 사용할 마음도 되있어요.
기분 편안한 날되세요.^^♡
안녕하세요:)
블로그가 아니라서 얼른 사이트로 들어왓어요
저는 린넨원단이 꼭 갖고싶어요
저는 주로 소품을 만들어요 안경집 파우치 가방 등등
린넨에 프랑스자수를 놓아서 만들상상을 하니 너무좋네요 상상만으로두요:)
제가 뽑히길 기도합니다
옷만들기 도전합니다.
묶혀두었던 재봉틀도 다시 꺼내고
여성센터에서 재봉도 다시 배우고
기억이 새롭네요.
린넨을 워낙 좋아해서
린넨셔츠, 바지 모두 만들고 싶어요
희망을 주세요. 꼬~~~옥!!!
모바일에서 안돼서 피씨로 하니 되네요!!^^
남매아가들 키우고 있어요~ 여아원피스랑 남아편한바지 만들어주고 싶어용!!
워낙 좋은 원단으로 유명한데 이런 좋은 기회 놓칠수없어서 신청해봅니다~~
전 주로 아이옷을 많이 만들어요
큰애 시원한 바지와 둘째 원피스랑 제옷도 만들고싶네요 히힛
이벤트 원단을 준비하다보니 작은 스와치들이 많아 옷을 만들기는 어려울것같아요.
작은 스와치들이라도 괜찮으시다면 댓글 부탁드려요.
댓글확인하고 원단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래는 소품위주로 만들었는데 요새는 옷위주로 만들어요
사이즈가 좀 있으면 제 옷 만들면 좋을것 같고 좀 작으면 우리 꼬맹이 옷 만들면 좋을 것 같아서 응모해봅니다
이번에 이벤트 당첨되면 사이즈 봐서 아가옷이나 파우치 가방등 소품을 만들어볼게요~